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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양해운, 옥도면에 이웃돕기성금(품) 3천만원 기탁

- 10년째 이어지는 통큰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귀감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0-01-09 18: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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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10년째 지역사회에 통큰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 옥도면은 (유)신양해운(대표 나형운)가 9일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과 쌀 170포, 라면 170박스 등 총 3천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금·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나형운 대표는 옥도면 연도 출신의 자수성가한 사업가로 해상운송 및 선박임대 등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시민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년째 매년 2천만원 이상의 성금·품을 기탁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 대표는 “옥도면 지역에서 사업을 하며 성공한 만큼 생활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되돌려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성금 기탁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도서민과 함께하는 모두가 행복한 군산 만들기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 하겠다” 고 말했다. 

 

유칠식 옥도면장은 “10년째 이어지는 희망나눔 이웃돕기 참여에 감사함을 전하며 관내 불우 이웃들이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받은 3천만원의 성금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장학금, 생계비등으로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군산시 옥도면은 선유도 관광체험시설인 선유스카이 SUN라인(대표 김덕중)이 설 명절을 맞아 백미 10kg 100포대(300만원 상당)를 소외계층을 위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덕중 대표는 “설명절을 맞아 힘겹게 살아가시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드리고 싶어서 전달하게 되었다”며 “더불어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유스카이 SUN라인은 2017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백미 100포대를 옥도면에 전달하는 꾸준한 선행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유칠식 옥도면장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선유스카이 SUN라인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유도의 명물 선유스카이SUN라인은 선유낙조 등의 선유팔경을 볼 수 있는 45m의 전망타워를 갖췄으며 바다에 있는 섬과 섬을 연결해 약 700m의 바다를 횡단하는 공중하강체험시설로써 선유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고 선유도 관광객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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