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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답어린이집, 조부모 초청 세대 간 '소통의 장' 마련

7일 설맞이 조부모 세배와 민속놀이와 장고 공연
조홍식 기자 news@segyenews.com | 2018-02-07 15: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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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수)이 운영하는 용답어린이집에서 7일 설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이 조부모님을 모시고 세배를 드리고 있는모습.  © 세계뉴스

 

[세계뉴스] 조홍식 기자 =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수)이 운영하는 용답어린이집은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을 맞이하여 7일 조부모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


매년 설날 아이들은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민속놀이를 배우고, 세배를 드린다. 세대가 함께 윷놀이, 사방치기, 딱지치기, 투호놀이, 팽이놀이와 같은 민속놀이를 하면서 웃음이 가득한 ‘소통의 장’을 만들어 낸다.
“뱅글 뱅글 돌아라, 팽이야” 힘차게 팽이를 돌리며 신이 난 손주들을 바라보는 조부모의 얼굴에는 흐뭇한 미소가 가득하다.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장고 공연에 조부모는 어깨춤을 덩실 덩실 추시며 손주들의 정성에 화답하신다. 세대가 어우러져 함께한 시간으로 아이들은 사랑과 감사를 배우고, 효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해를 거듭할수록 설날 행사에 조부모들의 참여가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지역사회 어르신도 모실 계획이다.

 

▲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수)이 운영하는 용답어린이집에서 7일 설날을 맞이하여 조부모님들을 모시고 어린이들이 장고연주의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 © 세계뉴스


용답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유아기부터 어른을 공경하는 바른 성품을 가진 어린이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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