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순찰 중 침수 어선 구조

- 박명호 경감, "입항 등 조업이후에도 선체 및 기관 상태 수시 체크" 당부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1-01-12 18: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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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양경찰서 비응파출소 전경.

 

 [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군산시 비응항 부두에 정박 중인 선박이 침수 중 순찰 중인 해경에 발견돼 안전조치 됐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한파가 연일 계속되는 속에도 8일 오전 8시경 비응항에 정박해 있던 J호(연안통발, 2.9톤)가 침수 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속히 배수작업을 실시해 선박 침몰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 순찰을 강화 운영중인 비응파출소 순찰팀은 부둣가 순찰 중 J호의 흘수가 지나치게 깊은 것을 이상히 여기고 확인 결과 선박이 침수 중인 것을 발견했다.
 

순찰팀은 즉시 배수펌프를 이용 긴급 배수작업 실시와 선주에게 상황을 전파 해 육상크레인을 이용 신속한 양육조치로 자칫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는데 예방할 수 있었다. 

 

▲ J호가 크레인에 인양 되고 있다.

 

J호 선장 J씨는 선박 안전조치가 끝난 후 “불철주야 혹시 모를 사건사고에 대비해 성실히 근무하는 해양경찰이 있어 어민들은 항상 고맙고 든든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
 

군산해경서 비응파출소장 경감 박명호는 "선박의 출항 전 점검도 중요하지만 입항 등 조업이후에도 항상 선체 및 기관 상태를 수시로 체크해 최상의 컨디션 유지가 요구된다"며 "취약시간대 순찰활등을 강화하여 어민들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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