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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한파 속에도 끄떡없다

- 비응파출소 안전해양사고 예방순찰활동 펼쳐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1-01-07 18: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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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경 비응파출소 직원들이 순찰점검 하고 있다.

 

[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군산해양경찰서(비응파출소)에서는 선박사고 예방과 해양안전 확보를 위해 항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비응항 7일 오후 2시 현재 15cm의 폭설이 내리고 엎친데 덮친격으로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까지 뚝 떨어져 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도 비응파출소는 적설취약구조물, 부두 턱 걸림 선박 및 폭설 무게 눌린 선박침수방지, 해상 안전시설 파손 우려여부 등에 대한 순찰활동으로 사고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비응항은 관광객과 낚시객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하여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계절적 특수성을 감안한 자체 순찰팀을 구성·운영하여 해양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명호 비응파출소장은 "겨울철은 급격한 기상악화로 각종 선박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라며 항·포구 순찰과 대어민 안전홍보 등 선제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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