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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연안안전사고 예방에 총력

- 3.16 ~ 4.10일까지 ‘연안사고 위험성 전수조사’ 실시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0-03-16 17: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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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봄철 농무기 및 행락철이 다가옴에 따라 연안해역 관광객의 증가가 예상되어 국민들이 여유롭고 안전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음달 10일까지 연안사고 위험성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연안 사고는 전체 81건으로 이 중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33건(40%)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6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부안해경은 27일까지 1차로 파출소별 연안 위험구역 등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다음 달 10일까지 군청, 국립공원 등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성 조사 및 위험도 재평가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이 기간 지역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을 참여하게 하여 사고위험성이 큰 연안해역 등 안전시설물이 필요한 개소를 청취하여 국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할 예정이다.

 

김동진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언제나 찾고 싶은 아름다운 부안연안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국민 스스로도 안전의식을 준수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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