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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카이돔서 '독립영화' 무료 상영

‘1991봄’, ‘이월’, ‘어른이 되면’ 등 독립영화 3편
돔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시민누구나 무료로 관람가능
지하 버스킹존에서는 프로야구 경기 전 버스킹 공연
전승원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5-23 17: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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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척스카이돔에서 ‘1991봄’, ‘이월’, ‘어른이 되면’ 등 독립영화 3편 상영.

 

[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야구장에서 ‘독립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는 서울시설공단(이하 공단)이 고척스카이돔의 지하대회의실에서 23일부터 권경원 감독의 ‘1991, 봄’을 시작으로 6월 10일에는 김중현 감독의 ‘이월’, 6월 27일에는 장혜영 감독의 ‘어른이 되면’을 상영한다.


‘1991, 봄’은 1991년 국가의 불의에 저항하던 11명의 청춘들과 이 사건에 연루된 한 인간에 관한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이월’은 존재감과 자존감이 약한 주인공이 겪는 심리적 갈등과 고민을 다룬 작품이다. 또한 ‘어른이 되면’은 중증 발달 장애인의 삶을 소재로한 영화로, 장애인이 사회에서 적응해 나아가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이번 ‘독립영화 공공상영회’는 선착순 30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시민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영화관람을 원하는 시민들은 영화 상영 1시간 전 오후 1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매년 18회 상영을 하는데 3월부터 12월까지로 3월과 12월은 월 1회, 4월부터 11월은 월 2회를 상영한다. 영화 선정은 서울시 영상위원회에서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독립영화 등이 선정돼 수급된다.


‘독립영화 공공상영회’는 공단이 지난 2018년 3월 시작으로 2년째 이어오고 있다.

또한 공단은 고척스카이돔 지하에 마련된 버스킹존에서 ‘상설 버스킹 공연’을 프로야구 경기 시작 전 진행하고 있다. 매 경기 시작 30분전까지 다채로운 인디밴드의 공연이 무료로 펼쳐진다.


고척스카이돔 상설 버스킹 공연은 2018년부터 프로야구 시즌 중 연중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는 모던락을 비롯해 기악,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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