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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 주재

노동시간 단축, 영향과 성공적인 정착 위한 대응 방안 집중 논의
탁병훈 기자 news@segyenews.com | 2018-04-09 17: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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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후 3시 여민1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영향과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세계뉴스] 탁병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후 3시 여민1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노동시간 단축에 따른 영향과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정부는 노동시간 단축과 함께 신규 채용을 한 경우, 채용장려금 지원과 함께 줄어드는 임금을 보전해주는 기업에 대한 지원, 설비투자 융자 지원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IT·스타트업 기업·버스운송 기업이 노동시간 단축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매뉴얼 및 컨설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고, 앞으로 현장의 수요, 외국사례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탄력적 근로시간제와 같은 유연근로시간제도 개선방안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아울러, 노동시간 단축은 ‘인간다운 삶’으로 나아가는 대전환의 첫걸음인 만큼 관계부처가 함께 주요 업종별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현장 수요에 맞게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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