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Lee재단, ‘한국·벨기에 국제아트교류 특별전’ 열어

- 오는 31일 백혈병 백신개발 후원 행사 경기도 하남서 개최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07-27 17: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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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소라 기자] 카네기Lee재단은 오는 31일 오후 5시 ‘백혈병 백신개발 후원을 위한 한국‧벨기에 국제아트교류 전시회’를 경기도 하남 미사리 복합문화공간 B468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행사는 백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를 돕기 위한 것으로 벨기에 아티스트들과 뜻을 함께해 이뤄졌다.

전시회는 백혈병 백신개발 후원기금을 마련하는 행사로 국내 아티스트와 벨기에 아티스트 거장들이 의기투합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 백혈병 백신개발 후원을 위한 한국‧벨기에 국제아트교류 전시회.


먼저 국내 아티스트로는 무릉도원의 세계를 화폭에 담아 현실과 이상을 넘나드는 신비로운 미학을 선보이고 있는 이희춘 작가의 작품과 유리로 독특한 조형미를 드러내고 있는 유충목 유리글라스블라잉 아트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벨기에 아티스트로는 마이크 멜라네(Mike Malané) 작가의 작품 ‘카티레프티’ 총 16점, 카롤 촙(Carole Czopp) 작가의 작품 ‘찌벨’ 총 5점, 카티야 반 크롬브뤼게(Katja Van Crombrugge) 작가의 작품 ‘마기’ 총 6점 등이 선보인다.


이날 작품 중에는 이번 교류전을 위해 특별히 선보여지는 작품도 있어 많은 미술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카네기Lee재단 이예영 이사장(팝페리나)은 “이번 교류전을 기점으로 국제적 문화예술 교류의 활발한 장을 열고, 세계적으로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며 “이를 위해 뜻을 함께하는 기업들과 전 세계에 지구환경을 위한 ‘지구힐링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특별전시회에 많은 국내외 내빈들이 찾아와주시는 만큼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자칫 관심에서 멀어질 수 있는 백혈병 백신개발에 꼭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이사장은 지구힐링문화재단 회장을 역임하며 국내외 아티스트 발굴에도 열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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