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과학관, 시민 3천명 대상 '토요과학강연회' 무료 진행

3월~11월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토요과학강연회’ 운영
연 20회 무료 진행 ‘토요과학강연회’ 수강생 3,000명 모집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3-07 10: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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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립과학관 로비에서 청소년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매직쇼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서울시립과학관 제공)

[세계뉴스] 윤소라 기자 =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시립과학관이 컴퓨터와 뇌를 비교해보는 수학의 무한 능력, 줄기세포로 만드는 미니장기 등 인체와 컴퓨터, 로봇, 자연재해의 다양한 연구 주제로 중‧고등학생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과학강의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시립과학관(관장 이정모)은 오는 9일 오전10시부터 100분간 시민들이 과학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매월 2회씩, 11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토요과학강연회’가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첫 강의는 조장희 수원대학교 교수의 ‘컴퓨터와 뇌 얼마나 같을까’로 시작한다. 매 강의마다 150명으로 수강인원이 제한되며, 올해 총 3,000명을 대상으로 토요과학강연회가 진행된다.

 

▲ 서울시립과학관의 실험실에서 학생들이 실험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울시립과학관 제공)

시립과학관은 청소년 과학교육에 역할 분담할 수 있는 학교 밖 과학교실, 주변 현상을 이루는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가지게 하는 질문형 과학관, 다양한 체험과 사고를 배우는 전시.교육을 제공하는 과학관으로 과학관련 유관기관(연구재단, 교육청 및 대학 등)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 프로그램 및 문화행사를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 서울시립과학관의 학습장에서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울시립과학관 제공)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은 “토요과학강연회는 생활 속 과학의 접점을 넓히고 유연한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과학관련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과 공유를 통해 서울시립과학관이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체험의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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