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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무부시장에 '진성준' 靑 정무기획비서관 내정

전승원 기자 news@segyenews.com | 2018-06-22 16: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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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


[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진성준(51) 대통령비서실 정무기획비서관이 내정됐다.

 

서울시는 신임 정무부시장에 진성준 현 대통령비서실 정무기획비서관을 내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진 내정자는 19대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했다. 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 캠프에서 전략본부 부본부장을 역임했다.


청와대 정무기획비서관으로 근무한 진 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개헌안 마련을 주도한 인물이다. 당에서도 전략기획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국회 의정활동 경험과 정무 감각을 갖춘 인사를 영입함으로써 국회·시의회 및 언론·정당과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해 민생과 현장 중심의 생활시정을 구현하겠다는 시장의 확고한 의지를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청와대의 사직 절차가 완료되면 신원 조사 등 임용 절차를 거쳐 진 내정자를 임명할 예정이다.


정무부시장은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지방정무직공무원으로 시장을 보좌면서 국회·시의회 및 언론·정당과 서울시의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지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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