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야3당,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 즉각 중단하라 한 목소리

-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전면중단 촉구 합동기자회견
정서영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11-23 14:09:10
  • 글자크기
  • +
  • -
  • 인쇄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ㆍ민생당ㆍ정의당 등 야3당은 23일 오전 11시 본관 기자회견실에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전면중단 촉구’하고 있다.


[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서울시의회 국민의힘ㆍ민생당ㆍ정의당 등 야3당은 23일 오전 11시 본관 기자회견실에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전면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예산을 편성하고 사업을 강행하는 것은 철저히 민생을 외면하는 행위다라며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는 내년도 예산안을 들여다보면, 보라매병원 위탁운영비 51.74%, 북부병원 위탁운영비 31.50%, 서남병원 위탁운영비 59.06% 감축을 비롯해 서울의료원의 가정폭력피해자 의료지원사업 100%, 나눔진료봉사단 52.06% 삭감을 들었다.


또한 공공의료 및 공공돌봄 예산마저도 삭감된 상황으로 병원 필수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과 안정적 일자리 확보 예산 또한 한 푼도 반영되지 않은 상황이라는 것.


때문에 야3당은 서울광화문 광장에 791억 원이라는 혈세를 투입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서울시장 보권선거를 5개월여 남겨둔 시점에서 권한대행이 밀어붙이는 것은 안 된다며 한 목소리를 냈다.

 

 

[저작권자ⓒ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정서영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

世界 포토

많이 본 기사

시사

  • 세계
  • 시사
  • 휴먼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