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2019년 결산 국민 안전 분야 성과 빛나

- 2020년 밝고! 따뜻하고! 강한 부안해경으로 거듭나길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0-01-01 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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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기해년(己亥年) 마지막 날 부안해경의 2019년도를 결산한 바 국민안전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부안해경은 국민이 안심하고 활동 할 수 있는 안전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철저한 훈련과 안전 점검을 바탕으로 한 사고 예방에 주력해 왔다.

 

특히, 매년 부안군 변산면 하섬 주변 갯벌에서 연안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경찰관 96회 525명을 투입, 선제적 안전관리로 인명사고 제로화를 달성하였으며, 경찰관이 일선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바다 안전상식, 물놀이 안전수칙, 연안사고 예방·사고대응 요령과 응급상황 대처방법 등을 교육하는 ‘찾아가는 연안 안전교실’은 전북도 교육청과 협업을 통해 16개 초·중학교를 방문하여 751명의 학생들과 함께해 전라북도교육감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기도 하였다.

 

또한 국민과 함께하고자 매년 1회 실시하던 해양경찰 홍보부스를 지역축제에 맞춰 4회로 늘려 해양안전문화를 확산하였으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르기 등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전통시장 이용하기 운동 등 지역사회에 녹아 들어가기 위해 노력하였다.

 

해양사고 대응에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고창파출소가 구조거점 파출소로 승격되어 구조역량을 한층 더 강화 하였으며, 신형 연안구조정이 파출소에 대치되어 각종 연안사고의 초기대응 시간이 단축되었다. 또한 실질적인 잠수 구조역량 강화를 위한 파출소 전 직원 해양인명구조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인명구조 뿐만 아니라 잠수구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경찰관의 잠수구조 능력을 배양하였다.

해양환경 오염 예방을 위해 선저폐수와 폐유 등 오염물질을 수거하는 ‘선저폐수 수거의 날’을 한해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선저폐수 4200리터, 고상폐기물 6.5톤을 수거하는 등 해양 환경 오염 예방에도 힘을 썻다.

 

마지막으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도서지역과 해상에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44명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가장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송하였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2019년 한해 국민의 협조와 사랑으로 한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2020년에는 밝고! 따뜻하고! 강한 부안해경이 되어 국민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해양경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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