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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수 목사 "나를 부인하고 말씀 받아들여야 참된 회개" 세미나

- '성경 배우자' 세계 목회자·기독교인…21일부터 ‘성경세미나·컨퍼런스’ 개최
- 아시아, 오세아니아, 남미, 아프리카 등 16개국 기독교 지도자 30여명 참석
조홍식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10-09 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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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와 ‘CLF 세계기독교지도자 컨퍼런스’가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지난 5월 심포지엄 자료)


[세계뉴스 조홍식 기자] 성경을 기준으로 목회와 신앙의 분명한 좌표를 찾아주며 국내·외 목회자와 기독교인을 새롭게 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와 ‘CLF 세계기독교지도자 컨퍼런스’가 오는 21일부터 나흘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와 컨퍼런스에는 아시아, 오세아니아, 남미, 아프리카 대륙 16개국의 기독교 지도자 30여명을 비롯한 10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특정 교단·교파와 상관없이 국내 목회자, 기독교인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기독교지도자연합(CLF),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21일(월) 저녁부터 24일(목)까지 △성경 강연 △세계 기독교지도자 포럼 △세계 기독교지도자 심포지엄 △목회자 교제 △개인 신앙상담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세미나와 컨퍼런스 참석자들을 위해서 그라시아스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매시간 수준 높은 찬양을 선사한다.


한편 ‘죄 사함을 얻게 하는 회개’를 주제로 강단에 서는 박옥수 목사는 “많은 현대 기독교인들이 ‘죄인으로 남는 회개’를 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는 성경에 반하는 것으로, 참된 회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항상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말씀이 부딪히기 때문에, 자신을 부인해야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으며, 이것이 참된 회개다”며 “죄 사함을 위해서는 참된 회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22일과 24일에는 CLF 세계기독교지도자포럼과 심포지엄이 열려 목회자들은 성경적인 목회, 율법과 은혜, 믿음 등에 대한 강연을 듣고, 목회자들간 간증을 나누며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CLF는 2017년 출범이후 현재까지 100여 개국 14만여 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으며, 성경과 복음을 중심으로 하나 되는 범세계적인 목회자 교류의 장이다.


CLF와 함께하고 있는 목회자들은 박옥수 목사의 강연이 순수 복음을 전하고 성경적이며, 성경으로 돌아가 목회와 신앙을 새롭게 해준다고 말한다.

 
케냐 대주교 기통가 목사는 “(박옥수 목사)교리가 아닌 성경 속 죄 사함의 진리를 전하는 하나님의 참된 종”이라고 말했다. 코스타리카 개신교협회장 리고베르토 베가 알바라도 목사도 “(박 목사 강연은)많은 목회자들이 성경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하는 책망과 도전이었다. 듣는 모든 이에게 동일한 축복이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LA·뉴욕 등 기독교 역사가 한국보다 앞선 미주지역 목회자들 역시 박 목사의 강연을 듣고 놀라워한다. 미국 에픽바이블칼리지 총장 로날드 하덴 목사는 “미국의 D.L.무디가 수많은 핍박을 받아 가면서 전했던, 놀라운 복음을 이 시대에 박 목사님을 통해서 다시 들을 수가 있었다”고 말한다.


한국기독교연합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모든 분들이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참된 회개와 믿음을 바탕으로 올바른 사역과 신앙의 길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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