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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예능인 최초…中전세기 타고 베이징 간다

중국 측이 제공하는 전세기를 타게 된 예능인 1호
김옥순 news@segyenews.com | 2015-10-23 1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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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 한국 예능인 중 최초 中전세기 타고 중국 간다. © 세계뉴스

 

[서울=세계뉴스] 김옥순 기자 = 유재석 ‘모시기’에 중국 측이 전세기를 띄운다. 한국 예능인 중 최초 사례로 ‘K-예능’의 영향력을 보여준다.


유재석을 비롯해 SBS런닝맨 멤버인 지석진, 김종국, 이광수, 하하 등은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대규모 팬미팅에 초청을 받았다. 이번 팬미팅에 유재석은 불참할 뜻을 밝혔으나 “수도인 베이징에서 열리는 팬미팅은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에 유재석이 꼭 필요하다”는 중국 업체 측의 거듭된 부탁에 합류하기로 했다.


중국 측 관계자는 “유재석이 이미 정해진 방송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정중하게 참석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었다”면서도 “그러나 유재석의 인기가 워낙 높기 때문에 배제하고 팬미팅을 치를 순 없어 정상적으로 스케줄을 소화할 수 있도록 전세기 제공을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유재석은 중국 측이 제공하는 전세기를 타게 된 예능인 1호가 됐다.


현재 ‘런닝맨’은 중국에서 리메이크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으며 차세대 한류스타로 급부상했다. 유재석이 FNC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이 소후, 시나, 인위에타이 등 중국 주요 포털사이트 주요 뉴스로 다뤄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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