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경,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 온누리상품권 대량 구매로 지역경제 회복 동참
한차수 segyenews7@gmail.com | 2020-04-24 11: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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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양경찰서 전경.

[세계뉴스 한차수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경제 회복에 동참하기 위해 직원 복지비로 배정된 예산으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대량 구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올해 배정된 경찰관 복지예산 가운데 2,900여만원을 활용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을 구입, 소속 직원들에게 일괄 지급하고 이를 5월 중순까지 전액 사용하여 부안 ·고창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사용하도록 하여 침제된 지역 골목 상권에 작은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


김동진 부안해양경찰서장은 "직원들의 건강, 능력개발, 여가활용 등 복지향상을 위해 배정된 맞춤형 복지비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함으로써 경찰관들의 복지 및 사기진작은 물론 위축된 지역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해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비위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관련 수산업계등을 지원하기 위해 수산물 구매 소비촉진 캠페인 및 갑판세척, 방역 소제 등과 경정비 및 함정 외주수리까지 지역 민간 위탁업체에게 맡겼다.


또한, 지역 특산품인 쌀과 소금을 기념품으로 구매하고 미약하지만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동참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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