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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공사, 국가 에너지전환 공공기관부문 ‘대상’

- 수요반응자원사업 및 재생에너지 확대 기여…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차성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11-12 16: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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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복현 서울에너지공사 신재생에너지본부 본부장(가운데)이 국가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공모대회 시상식에서 공공기관부문 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뉴스 차성민 기자] 서울에너지공사(사장 김중식)는 수요반응자원사업 및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공공기관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공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개최한 ‘국가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공공기관’ 부문에서 재생에너지 확대 사례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국가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공모’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위한 다양한 성공사례를 발굴하여 공유, 확산하기 위하여 올해 처음 마련됐다.


공사는 폐기물 소각열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사업추진으로 미세먼지 저감 및 에너지효율 향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태양광을 활용한 에너지복지 사업과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 수요관리 사업추진에 따른 개발이익 공유로 시민들의 에너지 인식을 개선해 호평을 받았다.


조복현 신재생에너지본부장은 “재생에너지 개발에 따른 개발이익 공유가 확대 적용된다면 주민 수용성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우수사례의 공유와 지속적인 사업발굴을 통해 더욱 적극적으로 에너지전환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가 에너지전환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는 신재생에너지 확대, 수요관리, 에너지효율 등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으로 확정된 에너지전환 정책이 현장에서 실현 가능하면서 확산이 가능한 사업모델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12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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