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열 부의장, 노들고가 현장 안전점검 나서

"시민들이 마음 놓고 시설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 당부"
정서영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8-12-14 10: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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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오후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왼쪽)이 기술자와 함께 한강대교남단 '노들고가차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 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은 지난 13일 오후 3시 동작구 한강대교남단에 위치한 노들고가차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시민들과 함께 점검에 나선 노들남·북고가는 안전등급 B등급의 시설물로서 연 2회 실시하는 정기안전점검, 2년마다 실시하는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정밀안전점검, 5년마다 실시하는 정밀안전진단 등을 통해 관리되고 있다.


박 부의장은 11월 2일 열린 제284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안전총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노들고가 콘크리트와 철재 연결부 열화 등 안전문제에 대해 지적한 바 있다.


서울시 남부도로사업소 시설보수과에서 진행한 이 날 점검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해 동작구의회 전갑봉 행정재무위원장과 동작구민 5명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항목으로는 강재 구조물의 도장 탈락, 녹 발생 여부와 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열발생 여부, 철근노출 및 재료분리 등 단면손상, 콘크리트 박리 및 박락 등이 포함됐다. 점검을 위해 반발경도 측정기, 철근 탐지기, 탄산화 시험기 등 장비가 사용됐다.

 

▲ 지난 13일 동작구 한강대교남단에 위치한 노들고가차도를 박기열 부의장(왼쪽 4번째)과 ‘시민들이 함께 안전점검’에서 시 관계자로부터 브리핑을 듣고있다.


점검에 동행한 한 시민은 “평소 시설물 안전점검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걱정도 됐는데 눈으로 보고 직접 점검까지 하고 나니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


박기열 부의장은 “지역 주요 시설물의 안전성을 시민들과 함께 점검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신 남부도로사업소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시설물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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