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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나훈아 된 '이재명' 확 벗어주마 … 아주대병원서 '신체 검증'

이재명 "신체 검증은 치욕"
온라인뉴스부 news@segyenews.com | 2018-10-16 15: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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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온라인뉴스부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자신의 주요 신체부위 반점 검증에 나선다.

 

▲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 지사 측은 16일 오후 4시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배우 김부선 씨가 주장한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 내 ‘반점’에 대한 검증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증에는 개인 프라이버시와 병원 운영 등의 문제를 감안하여 중앙지 경제통신실, 중앙 종합지, 지방지 등 3개 기자실에서 각 1명씩 추천받아 참관하게 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청 관계자 3명도 참관에 참여하기로 했다. 아주대병원은 피부과와 성형외과 전문의 2명이 검증에 나선다.

 
지난 13일 이 지사는 SNS를 통해 “경기도민과 국민 여러분께 이런 문제로 심려를 끼쳐드려 송구하다”며 “참담함을 말로 표현하기 어렵지만, 더 이상 이 문제로 1300만 도민을 위한 경기도정이 방해받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제 신체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번 검증에 대해 치욕적으로 받아들이면서도 경기도청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치정논란 의혹들을 낱낱이 공개해 결백의 승부수를 띄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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