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서울시의원 상계뉴타운 첫 삽 떳다…12년만에 기공식

2006년 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12년 만에 상계4구역 길 열려
전승원 기자 news@segyenews.com | 2017-10-11 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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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상계뉴타운지역 첫 기공식 행사장. 김광수 서울시의원(노원5)이 지난 9월 21일 상계뉴타운지역 기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이곳 상계4구역 기공식은 2006년 10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12년 만이다.  © 세계뉴스

 

[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 서울 상계뉴타운지역에서 첫 기공식 행사가 진행되었다. 2006년 10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12년 만이다.


이 자리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당 김광수 대표의원(노원5)이 참석해 축사와 함께 첫 삽을 뜨는 기공식을 가졌다.

 
김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오늘 기공식이 열리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이 자리까지 온 윤정순 조합장과 조합원 모두에게 축하를 드립니다. 저는 사실 서울시의회에 있으면서 6년 동안 조합장을 참 많이 만났습니다. 서울시 관계자와 잘 진행이 안 되면 찾아와 지역의 당면한 문제점들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면서 "풀리지 않을 것 같은 실타래의 그 이면에는 끈기를 가지고 헤쳐 나가는 윤정순 조합장의 결의에 찬 모습이 생생합니다. 가장 어려웠던 일은 현금 청산자와 조합과의 갈등으로 인한 문제를 풀어가는 일이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오늘 지역 숙원사업을 안겨드리게 돼 무한한 축복의 감사를 드립니다" 라고 그동안 감회를 밝혔다.

    
상계 4구역은 지난 7월에 높은 경쟁률 속에 일반분양을 다 마쳤다. 총 면적 39,960.6㎡에 지하3층·지상16~28층 7개동, 연면적 106,835.190㎡, 건폐율 20.35%, 용적률 254.99%로 건축된다. 공급세대는 아파트 810세대이며 분양 658, 임대 152세대다. 시공은 대우건설공사가 맡았다. 공사기간은 2017년 7월부터 2019년 12월 31일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평형수는 39㎡~104㎡까지 7종의 평형으로 59㎡와 84㎡가 주를 이룬다.

 

▲ 서울 상계뉴타운지역 첫 기공식 행사장. 지난 9월 21일 상계뉴타운지역 기공식에 참석한 김광수(왼쪽 2번째) 서울시의원이 첫 삽을 뜨고 있다. 이곳 상계4구역 기공식은 2006년 10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12년 만이다. © 세계뉴스


현재 상계뉴타운지역은 3구역이 지난 2014년 7월에 구역해제를 신청해 서울시가 승인했다. 다른 구역은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동안 주요 일정을 보면 2006년 10월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2008년 09월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및 고시, 2009년 01월에 조합설립인가, 2014년 05월에 사업시행계획인가, 2016년 04월에 관리처분인가, 2017년 07월에 공사 착공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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