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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항내 안전속력 유지하기 운동 추진

- 농무기 항해 준칙 준수 및 항내 고속운항 안하기 계도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0-03-13 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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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짙은 안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농무기를 맞아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한층 더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최근 항내에서 과속운항으로 어선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고 있고, 본격적인 성어기를 맞아 안개로 인한 해양사고 발생 빈번도 높을것으로 생각하고 안전관리를 한 층 강화한다.

 

중점 안전관리 사항으로 항내 과속 시 충돌의 위험이 높고, 너울성 파도로 인해 익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 항내 안전속력 유지운동을 지속적으로 홍보한다. 또한, 농무기 사고 다발해역과 어선의 조업 밀집해역에 경비함정을 집중 배치하여 조업선 등 운항선박 대상 안전계도 활동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어업인 등 해양종사자와의 주기적인 간담회 등을 통해 저시정 시 무리한 운항 자제 및 견시 철저 등의 해양 안전교육 및 다각적인 홍보활동으로 인적요인으로 인한 사고 예방에도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김동진 부안해양경찰서장은 “항내 과속 운항은 충돌 위험성이 높아 자칫 대형 해난 사고로 이어지는 가능성이 높다”며“선박 운항자의 안전속력을 유지토록 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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