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해양경찰서, 섬마을 응급환자 긴급이송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19-12-26 15: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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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기자]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26일 오전 5시경 위도에서 발생한 두통 및 구토증세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다.

부안해경에 따르면 전북 부안군 위도면 공사현장에서 근무하는 A모(40·남)씨는 3일 전부터 두통 및 구토 증세가 있어 위도 보건의 진료결과 종합병원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에 따라 긴급 이송하였다.   

 

부안해경은 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이용하여 응급환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격포항으로 이송했으며, 119구급차량에 인계하여 부안 소재 병원으로 이송시켰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24시간 비상출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관기관과의 긴급구조 협력을 통해, 도서지역과 해상에 발생하는 응급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올 한해 응급환자 44명을 안전하게 이송해 국민의 생명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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