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보

서해환경, 이웃사랑회 1천만원 성금기탁

- 저소득층 마스크 구입 지원 등 선행 이어가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0-02-06 15:40:51
  • 글자크기
  • +
  • -
  • 인쇄

 

 

[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군산시 청소대행업체인 ㈜서해환경(대표 송재휘)이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여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군산시는 서해환경에서이 6일 코로나 바이러스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저소득층을 위해 마스크 구입 등에 써달라며 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원들로 구성된 서해환경 이웃사랑회(회장 김종복)와 회사 임직원들이 다함께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으로,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자가 나오는 등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때, 따뜻한 마음과 실천으로 많은 이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서해환경에서는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하여 자가 격리자가 음성판정을 받아 격리가 해제되는 즉시, 격리자가 보관중이던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기로 하는 등 재난·재해시에도 최일선에서 시민을 위해 발벗고 나섬으로써 시민에게 사랑받는 서해환경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채왕균 자원순환과장은“서해환경 이웃사랑회의 이번 성금기탁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주고 있다”며 “자가 격리자 생활폐기물 수거시 방호복 등 안전장구를 지급하여 환경미화원 분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복 서해환경 이웃사랑회 회장은 “많은 시민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이때 우리가 지금처럼 힘을 합쳐 서로 돕는다면 어떠한 난관도 거뜬히 이겨낼 수 있다”고 말하며 “서해환경은 언제 어디서나 봉사하는 자세로 임하여 앞으로도 계속 시민에게 사랑받는 청소업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환경 이웃사랑회는 지난 1990년 발족한 단체로 “선한일은 꾸준히”라는 목표 아래 저소득층 성금 및 장학금 기탁 등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봉사를 적극 실천하여 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웃사랑 모범단체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윤준필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

世界 포토

많이 본 기사

시사

  • 세계
  • 시사
  • 휴먼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