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국공어린이집 5곳 개원…2020년 11곳 추가 예정

'영은'(양평1동), '푸르름'(신길5동), '하람'(신길7동) 등 총268명 수용
정서영 기자 news@segyenews.com | 2017-10-12 15: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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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 육아 걱정을 덜어 주기 위해 영등포구가 발 벗고 나섰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국‧공립 어린이집을 상반기 7곳에 이어 하반기에 5곳을 추가로 개원한다고 밝혔다. 10월까지 4곳을 개원했다. 1곳은 11월 개원 예정이다.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갖춘 어린이집을 통해 질 좋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의 육아 부담을 해소하고자 매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 © 세계뉴스

 

민‧관연대, 공공청사 및 복지센터 활용, 공동주택 관리동 어린이집 무상임대 등 다양한 설치 방식을 통해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했고 그 결과 2016년 11월 기준 43곳에서 2017년 현재 총 54곳의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신규 개원된 어린이집은 ▲래미안에스티움(신길7동) ▲영은(양평1동) ▲푸르름(신길5동) ▲하람(신길7동)이며 11월 개원되는 아크로타워스퀘어 어린이집까지 포함하면 총 268명의 신규 원아를 수용할 수 있다.


특히 주택과 대규모 아파트가 밀집해 보육수요가 높았던 신길동에 ‘푸르름’과 ‘하람’ 어린이집을 개원함으로써 부모들의 육아 고민을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구는 시설, 급식 등 어린이집 운영에 관한 공공관리는 물론 보육교사의 처우를 개선함으로써 열악했던 보육환경과 그간 민간운영으로 발생했던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 설명회 개최 등 지속해서 사업을 진행하며 2020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11곳을 개원할 예정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신규 개원한 국공립어린이집이 부모님들의 육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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