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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뉴트로 감성 입힌 아리랑 '공감과 공존' 무대 선봬

재즈, 팝, 국악 등 다채로운 컬래버레이션 돋보여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8-27 09: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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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소라 기자 = 도회적 감성의 세련된 퓨전 재즈로 한국 팝의 지평을 넓혀온 김현철이 오는 31일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아리랑 트리뷰트' 공연을 통해 아리랑 재해석에 나선다.

 

김현철의 '아리랑 트리뷰트'는 31일 오후 7시 국립중앙박물관 열린마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석 무료이며 자세한 정보와 사전 예약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 김현철


김현철은 지난 5월 13년 만에 발표한 미니 앨범 ‘Fe’s 10th-Preview’로 세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정규 10집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번 시리즈의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아리랑 컨템퍼러리 갈라 콘서트에 음악감독으로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우리 민족의 풍성한 문화 다양성의 토대가 된 아리랑은 그에게 ‘공존과 공감’의 원천이다. 뉴트로 열풍 속 전통적 아리랑 선율에 리듬과 음율의 다양한 변조를 더한 아리랑의 화려한 변신이 기대를 모은다.


공연에서는 김광민(피아노), 클랑(보컬), 이기쁨(정가) 등 재즈, 팝, 국악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현대적 어법 안에서 새로운 조화를 모색한다. 하이라이트인 세 개의 아리랑 변주곡과 그의 히트곡 춘천 가는 기차, 달의 몰락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 31일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아리랑 트리뷰트' 무대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


아리랑 무대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과 국립중앙박물관(관장 배기동)이 공동 주관하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시리즈 '위대한 유산, 오늘과 만나다'는 8월 31일부터 9월 29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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