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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서울시립과학관, 디지털 격차해소 위한 양해각서 체결

서울디지털재단-서울시립과학관 디지털 창의융합 교육 공동기획
디지털 시민 의식 강화, 서울의 도시문제 해결 및 스마트 시티
정서영 기자 news@segyenews.com | 2018-06-05 11: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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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이치형)과 서울시립과학관(관장 이정모)은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서울 혁신인재 육성과 디지털 교육 격차해소를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서울시 전역의 디지털 창의융합교육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디지털 창의융합교육이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창의적인 과학교육을 위해 기초과학과 소프트웨어‧메이커를 융합한 형태의 교육을 통해 창의와 인성을 지닌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서울디지털재단과 서울시립과학관은 기초과학과 미래 기술이 융합된 교육을 서울 전역으로 확산하고자 하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교육의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환경, 주거, 복지 등 서울시 도시문제를 주제로 기초 융합과학 교육, 진로체험교육, 동아리 활동 지원, 가족과 함께하는 도시문제 프로젝트 캠프를 추진할 예정이다.

기초융합과학 교육은 과학 관련 주제 및 원리를 메이커 교육과 결합하여 실제 체험 가능하게 하는 융합형 교육으로 ‘나뭇잎 관찰 후 3D 모델링 제작’, ‘보안 카메라 만들기 메이커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진로체험교육은 로봇, 드론, 3D프린팅 등과 간련 직업, 메이커, 미래학자, 과학자 등 직업 체험 교육과 전문 개발자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고급 실습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기초/심화 실습 교육을 제공하여 메이커 동아리, 과학 동아리 등 커뮤니티 기반 동아리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이치형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는 기술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서울시립과학관과 함께 창의융합교육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은 “청소년들이 어렵고 딱딱한 기초과학을 손으로 배우고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미래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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