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레저카누교실 운영

2009년부터 10년간 강동구청 카누팀 사회공헌 재능기부
오는 9일부터 8월 8일까지 2개월간 12회, 300명 모집
정서영 기자 news@segyenews.com | 2018-06-07 09: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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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9일부터 8월 8일까지 2개월 간 ‘2018 레저카누교실’을 운영한다. 미사리 조정카누경기장에서 진행되며, 회별 20~30명씩 총 30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레저카누교실은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을 맞이하게 된다. 우리구 직장운동경기부 카누팀은 레저카누와 카약종목을 대중화하고자 관내 유.청소년 및 가족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로 운영해오고 있다. 운영장소는 국민체육공단에서 후원한다.


구는 미사리 조정카누경기장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서울지역에서 유일한 카누팀을 보유하고 있는 이점을 잘 살려 그간 많은 구민에게 레저카누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


올해 레저카누교실은 총 12회 운영한다. 오는 9일부터 주말반을 회당 20명씩 6회운영하며, 8월 6일부터 방학반을 회당 30명씩 6회운영한다. 관내 만11세 이상 유·청소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미사리조정카누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5천원이다.


강동구청카누팀 감독 및 선수단 7명이 직접 카누 조종술 등을 지도한다. 수업내용은 ▲안전을 위한 준비체조 ▲수상안전 및 카누패들 강습 ▲ 카누타기 등으로 구성된다. 모든 참가자는 단체보험에 가입되고 도시락도 제공된다. 특히 8월 7일은 관내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해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강동구청 카누팀은 “(8월 10일) 2018 강동패밀리 한강그린투어”를 진행한다. 서울 거주 만 11세 이상 유.청소년 및 학부모와 함께 레저카누로 선유도에서 밤섬에 이르는 8km 코스를 일주한다. 2인1조로 15개팀, 총3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본 프로그램은 ‘서울시 한강몽땅축제’ 프로그램과 연계한 것으로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7월 2일부터 강동구청 홈페이지 문화포털사이트에서 신청가능하며, 선착순 모집이다.


구 관계자는 “레저카누교실은 방학을 맞은 학생들에게 부모님과 함께하는 스포츠 체험학습의 장이 되고 평소 접하기 힘든 수상스포츠를 경험하는 이색적인 즐거움을 안겨줄 것이다. 시원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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