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해우리 봉사단, 연말 맞아 배식·나눔봉사 활동

- 경로식당 및 삼성애육원, 산돌학교 찾아 사랑 실천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19-12-26 15: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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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준필기자] 추운 겨울 해양경찰의 이웃사랑 운동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26일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해우리 봉사단 13명이 군산시 소재 경로식당을 찾아 어르신들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우리 봉사단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 약 350명을 대상으로, 점심 식사 준비와 배식 지원, 설거지, 급식소 청소 등 식사부터 마무리 까지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날 사랑나눔 배식 봉사활동에는 서정원 서장도 참여해 서투른 솜씨지만 식재료를 다듬고 배식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봉사단에서 자체 모금을 통해 구입한 넥워머 500개와 라면 20상자를 삼성애육원과 산돌학교를 찾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 작은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과 따듯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유은숙 해우리봉사단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선물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 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나눔 문화가 절실한 요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선한 봉사가 이어져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는 사랑의 열매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해경 소속 해우리 봉사단은 지난 2017년 출발해 매월 1차례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은 물론 틈틈이 사회복지시설 환경정리 봉사, 해안가 청소, 물놀이 안전요원 봉사, 벼룩시장 모금, 생필품 나눔 봉사 등 매년 20회 이상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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