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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부순환로 월곡IC~화랑로 진출연결로 설치

정릉방면 진출차량 60.3%…직결 연결로 없어 하부도로 우회‧교통혼잡
조홍식 기자 news@segyenews.com | 2018-06-04 14: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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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순환로 월곡IC에서 월곡로 진입차량

 

[세계뉴스] 조홍식 기자 = 서울시는 내부순환로 월곡IC 주변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내부순환로 월곡IC~화랑로 성북트리즘 앞 평면교차로에 진출연결로를 추가 설치한다고 밝혔다.


내부순환로 월곡IC는 정릉‧태릉 방면과 하월곡IC를 이용 북부간선도로로 진출하는 차량들로 심각한 정체구간이다. 특히 60.3%의 차량이 정릉방면 진출차량인데, 직결 연결로가 없어 하부도로에서 우회하는 차량으로 인해 월곡로와 화랑로 일대 교통정체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정체 원인 분석결과 월곡IC 진출 차량 중 60.3%-정릉방면 진출차량, 39.7%-태릉방면 진출차량이고, 이중 14.1%의 차량이 하월곡IC를 이용 북부간선도로로 진출하는 것으로 조사돼 일부구간 집중으로 교통정체가 심각하다.

 
이에 시는 이 구간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17년까지 내부순환로 월곡IC 구조개선 타당성조사를 시행했으며, 올해 4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여 현재 설계 진행 중으로, 올해 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19년 착공해 '20년 완공예정이다.

 
내부순환로 월곡IC 진출연결로가 추가 설치되면 정릉방면 진출차량들이 내부순환로 하부도로에서 우회하지 않고 바로 진출이 가능해지며, ▴종암사거리~월곡역입구 교차로 15.2km/h ▴월곡역교차로~동덕여대 방향 3.7km/h ▴월곡역 교차로~성북트리즘 빌딩 교차로 2.6km/h 등 통행속도가 증가돼 주변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인석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내부순환로 월곡IC에 진출연결로가 추가 설치되면 기존 월곡진출램프에 집중되던 교통량이 분산되어 내부순환로 뿐만 아니라 월곡IC 하부 도로인 월곡로, 화랑로의 교통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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