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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상도4동에 도시재생 앵커시설 '상도어울마당' 개관

지역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도시재생 거점공간 탄생
정서영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7-24 1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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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도어울마당.

[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 동작구 상도4동 도시재생시범사업지 내에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강화를 위한 커뮤니티 앵커시설인 ‘상도어울마당’이 개관했다.

 

‘상도어울마당’은 도시재생의 주체인 지역주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의 거점공간으로서 지난 18일 오후 3시에 지역주민들의 성원과 관심 속에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김정환 서울시의원은 이날 개소식에 참석하여 주민들의 힘으로 일궈낸 소중한 공간의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했다.


‘상도어울마당’은 마을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지하1층~지상3층 연면적 702㎡ 규모의 앵커시설로, 명칭 공모에서부터 공간조성까지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었다.


어린이집 등 영·유아 시설은 많지만, 정작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놀이공간과 문화공간 등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고려해 키즈카페 ‘포동포동 놀이터’와 다목적 공연장을 마련했다.

 

또한 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공간인 마을카페 ‘어울터’, 회의·휴게·사무공간인 ‘가온누리터’도 단장을 마친 상태다.


현재 ‘상도어울마당’의 운영은 주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협동조합 상4랑(대표 원용수)’이 담당하여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이 펼쳐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에는 앵커시설의 공간별 운영자, 주민협의체 등 도시재생 주체를 도시재생 마을기업(CRC)으로 전환해 전체적인 운영을 주민에게 맡길 예정이다.


김정환 의원은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들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바라보고, 또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오늘의 ‘상도어울마당’이 탄생했다”며 “우리 시설이 주민 공동체 강화를 위한 지역소통의 허브로서 앞으로 추진될 서울시 커뮤니티 앵커시설의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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