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경, 한파 속 순찰 중에 침수 어선 발견 구조

- 박명호 소장, "입항 등 조업이후에도 선체 및 기관 상태 수시 체크" 당부
윤준필 기자 todayjp@hanmail.net | 2021-01-09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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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양경찰서 비응파출소 직원들이 배수펌프을 가동하고 있는 모습.

 

 [세계뉴스 윤준필 기자] 군산시 비응항 부두에 정박 중인 선박이 침수 중 순찰 중인 해경에 발견돼 안전조치 됐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한파가 연일 계속되는 속에도 9일 오전 8시경 비응항에 정박해 있던 J호(연안통발, 2.9톤)가 침수 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신속히 배수작업을 실시해 선박 침몰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 순찰을 강화 운영중인 비응파출소 순찰팀은 부둣가 순찰 중 J호의 흘수가 지나치게 깊은 것을 이상히 여기고 확인 결과 선박이 침수 중인 것을 발견했다.
 

순찰팀은 즉시 배수펌프를 이용 긴급 배수작업 실시와 선주에게 상황을 전파 해 육상크레인을 이용 신속한 양육조치로 자칫 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는데 예방할 수 있었다. 

 

▲ 크레인 동원 배수 작업중

 

J호 선장 J씨는 선박 안전조치가 끝난 후 “불철주야 혹시 모를 사건사고에 대비해 성실히 근무하는 해양경찰이 있어 어민들은 항상 고맙고 든든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냈다.
 

군산해경서 비응파출소장 경감 박명호는 “선박의 출항 전 점검도 중요하지만 입항 등 조업이후에도 항상 선체 및 기관 상태를 수시로 체크해 최상의 컨디션 유지가 요구된다”며 “취약시간대 순찰활등을 강화하여 어민들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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