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창 시의원, 서울시 '송파구, 돌마리대동제' 3대 마을축제로 선정

"30년 이어온 마을제례문화 계승발전시켜야"
전승원 기자 news@segyenews.com | 2017-04-05 13:03:36
  • 글자크기
  • +
  • -
  • 인쇄

▲ 강감창 서울시의원

 

[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 종로구 ‘단기 4350년 어·개천절 대제전’, 용산구 ‘남이장군 사당제’에 이어 송파구 ‘돌마리 대동제’가 서울시 마을축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송파구 석촌동 원주민들로 구성된 돌마리 애향회에서 30년째 이어오고 있는 ‘돌마리 대동제’는 강감창 서울시의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송파4)의 노력으로 결실을 맺었다.


‘돌마리 대동제’는 매년 음력 10월1일 돌마리 전통마을의 제례를 지내오던 미풍양속으로 향토문화정신을 계승하고 주민화합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로 송파구 석촌동 원주민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강 의원은 “금년에 개최나이가 30년째를 맞이한 ‘돌마리 대동제’가 서울의 3대 마을축제로 지정되었다”며 금년에는 제례의식 뿐 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개최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돌마리 대동제’는 지금까지 마을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이어왔을 뿐 행정기관은 일부 예산을 지원하는 정도에 그쳤다. 그나마 지난해 서울시예산이 6백만 원이 지원되었고, 금년에는 서울시 30플러스 마을축제에 선정되면서 3천만 원의 서울시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강 의원은 서울시내에서 30년이상 이어져오고 있는 마을축제는 “종로구 ‘단기 4350년 어·개천절 대제전’, 용산구 ‘남이장군 사당제’, 송파구 ‘돌마리 대동제’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올해 ‘돌마리 대동제’행사는 11월 1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9일 본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전야제는 마을 주민의 화합을 위한 석촌동민의 날 행사가 열리고, 본행사 당일에는 제례는 물론, 돌마리 원주민들의 생활상과 옛 모습이 담긴 돌마리 사진전도 함께 개최될 것이라고 한다.


강 의원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사업은 도시의 미래가치를 만들어가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돌마리 주민들의 삶의 모습과 풍습을 재조명해 보는 다양한 역사문화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전승원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단양640

헤드라인

포토뉴스

많이본 기사

강북구

인사 / 동정

올본-서울친환경유통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