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난곡‧난향동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

사업제안 및 자원 발굴, 현장 지원 등 주요업무
정서영 기자 news@segyenews.com | 2017-10-12 15: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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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재생지원센터. 오는 16일 개소식과 함께 업무를 시작한다. © 세계뉴스


[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오는 16일 난곡로26길 일대 46만㎡ 규모의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난곡.난향 도시재생지원센터’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 지역은 경사지,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지난 2월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돼 2022년까지 서울시로부터 마중물 사업비 100억 원을 지원받는 곳이다.


센터는 주민주도의 사업 추진을 위한 공공과 주민의 중간조직으로, 난곡로 178 상가건물 2층에 70㎡ 규모로 설치됐다.


주요업무는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제안과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 발굴, 현장 지원 등이다. 특히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지속성을 진단, 대안을 고민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주민들과 함께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교육 등을 통해 주민 스스로 재생사업을 이끌어 지속가능한 난곡도시재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현장 거점의 역할도 맡는다.


센터에는 계획수립과 사업진행을 총괄‧조정하는 총괄코디, 사무국장, 전문가(전문코디네이터), 구청직원, 용역사직원 등이 상주할 예정이다.


한편 관악구는 지난 8월 1일 도시재생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조직인 ‘미래성장추진단 도시재생과’를 출범한 바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민관의 장점이 잘 결합될 때 모든 정책은 자연스럽게 비상하게 되어있다”며 “주민들과 함께 도시재생의 성공모델을 만들어 주민공동체 회복은 물론, 지역사회의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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