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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해안가 무단 방치 선박 집중 단속

염해규 과장, “선박소유자, 정상적인 방법으로 폐 선박 처리” 당부
한차수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7-17 18: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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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양경찰서 전경

 

[세계뉴스] 한차수 기자 = 부안해양경찰서(서장 김동진)는 해안가에 무단으로 방치되어 해양오염을 유발하고 미관을 해치는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FRP) 재질의 방치선박에 대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다음달 16일까지 단속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FRP선박을 정상적으로 해체‧폐기하지 않은 채 해안가에 방치할 경우 플라스틱 분해로 사람의 인체나 해양생물에게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에 부안해경은 해안가 무단 방치된 FRP선박을 집중 단속하고 해역관리청과 정보를 공유하여 방치된 선박이 제거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선박을 해안가에 무단 방치하거나 투기로 관리가 불량인 경우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 의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부안해경 해양오염방제과 염해규 장은 “최근 해양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전 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으며 환경문제는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해결해야 할 문제로, 선박소유자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폐 선박을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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