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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 예정대로 임명수순 밟을 듯

윤 후보자 사퇴 주장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강력 반발 예상
탁병훈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7-16 14: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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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검찰총장후보자

[세계뉴스] 탁병훈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지난 10일 국회에 윤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절차를 15일까지 마무리해달라고 재요청했다.

 
그동안 여야는 윤 후보자에 청문회에서 불거진 도덕성시비로 임명안에 이견을 달리하면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청와대는 15일까지 청문회보고서 송부를 요청했으나 여야 간 대치로 보고서는 어렵게 됐다.


이에 청와대 관계자는 청문회보고서 무산으로 임명권자인 문 대통령은 절차에 따라 재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윤 후보자는 문무일 현 검찰총장의 임기 마지막 날 25일 0시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한편 문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 경우, 윤 후보자의 사퇴를 주장해온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강력 반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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