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의장단, 주요 사업장 방문…관계자 격려와 차질없는 사업 주문

"도내 각종 사업현장의 의견 청취로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
임형균 기자 news@segyenews.com | 2017-09-07 14: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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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의회 의장단, 도내 주요사업장 방문 현장시찰 (사진제공=경남도의회)  © 세계뉴스


[세계뉴스] 임형균 기자 = 경상남도의회 의장단은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하동 진교~노량간 4차로 확·포장 공사현장과 남해 다이어트보물섬 조성현장, 사천 바다케이블카 공사현장 등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을 시찰했다.


총사업비 978억원(지방비 100%)이 투입돼 오는 2018년 12월 완공 예정인 진교~노량간 확·포장 사업 현장을 찾은 의장단은 공사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민원에 대한 해결책 마련과 차질 없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사업비 225억원을 들여 오는 2019년 완공 예정인 남해 다이어트보물섬 사업은 미조면 조도와 호도에 다이어트센터, 치유의 숲, 스카이워크, 탐방로 등을 조성한다.


의장단은 실시설계 용역에서 사업착수 및 시설물 운영 등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을 보고받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으로 향후 이곳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힐링 명소가 들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의장단은 사천 바다케이블카 사업현장을 방문하고 공사 진행 상황을 청취한 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명품 케이블카 건설을 통해 경남의 새로운 관광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598억원이 투입돼 내년 1월 시험운행할 예정이며, 7월 현재 65%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경남도의회 의장단은 현지의정 활동을 마친 뒤 하반기 의회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내년 지방선거로 인한 의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나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박동식 의장은 "이번 현지의정 활동은 정부의 내년도 예산에서 사회간접자본(SOC)사업 예산이 20% 축소된 데 따른 도의회 차원에서 고민을 해보기 위해 계획됐다"면서 "앞으로도 도내 각종 사업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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