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보

'한강' 6월 한 여름 밤 한 달 간 무료 공연

여의도 물빛무대·누워서 보는 콘서트·광진교 8번가·로맨스 나이트 콘서트
107팀 참가 11개 공원 전역에서 마술·마임·인디밴드 등 버스킹 공연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6-05 14:34:13
  • 글자크기
  • +
  • -
  • 인쇄

 

▲ 여의도 물빛 무대공연.

 

[세계뉴스] 윤소라 기자 =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6월 한 달간 한강의 이색 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무료 공연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의 석양과 야경을 바라보며 무료로 즐기는 여름밤의 ‘문화 피서’는 11개 한강공원 각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진행되는 ‘눕콘’ (누워서 보는 콘서트)은 여름밤의 낭만을 만끽하기에 최적의 공연으로 손꼽힌다. 매주 금·토 저녁 7시부터 2 시간 동안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된다.

8일에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꿈꾸는 직장인밴드 △아재사운드의 공연이 진행되고, 6월14일(금)에는 알앤비 공연과 일렉트로닉 팝 공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퓨전국악, 스윙재즈, 록밴드 등의 다양한 공연이 한 달간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또한 물빛무대에서는 한강의 야경을 배경 삼아 영화 관람을 즐길 수도 있다.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이 매주 금.토요일에 열려 먹거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하늘과 강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을 자랑하는 ‘광진교 8번가’에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6시부터 광진교 8번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각양각색의 장르로 구성된 ‘로맨스 나이트 (Romance Night) 콘서트’가 열린다.


7일에는 △폴폴레코즈(Polepole Records)의 포크음악을 즐길 수 있고, 6월22일(금)에는 피아니스트 △이미연의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사랑하는 누군가를 위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특별한 프로포즈를 계획하고 있다면 바로 ‘광진교 8번가 무료 프러포즈 이벤트’를 신청해 볼 수도 있다. 한강 가장 로맨틱한 야경을 배경삼아 둘만의 추억을 만들고 싶은 이들에게 광진교 8번가는 최적의 장소다.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한강을 문화의 장으로 꾸며주는 ‘한강 거리 예술가’는 올해 총 107팀이 선발되어 활동 중이다.


주요 공연 장소는 △여의도(여의나루역 계단, 물빛광장, 서강대교하부, 이랜드크루즈 앞) △반포(물방울놀이터, 서래섬) △망원(서울함공원, 초록길) △뚝섬(장미원, 수변무대 강변, 유람선선착장) 등이다.

 

 

[저작권자ⓒ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윤소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

포토뉴스

많이본 기사

시사

  • 세계
  • 시사
  • 휴먼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