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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우 의원, 지하철 출구 앞 '전신주' 뽑아내…"수년간 방치 민원 해결"

- "보도 한복판 전신주, 시민불편 세심히 살피고 걷기 좋은 보도환경 만들어 나가겠다”
조홍식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11-04 14: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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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매역 7번 출구 앞에 커다란 전신주가 보행자를 가로막고 세워져 있는모습.


[세계뉴스 조홍식 기자] 거리를 걷다보면 엉뚱한 위치에 박혀있는 전신주 때문에 종종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바로 보라매역 7번 출구 앞에 커다란 전신주로 인해 출퇴근길은 물론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김경우 서울시의원(동작2, 더불어민주당)은 지하철 입구를 가로막고 세워져 있는 전봇대의 민원을 접수하고 서울시의회 시민권익담당관 민원관리팀과 현장을 방문해 주변상황을 파악한 뒤,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주고 있는 전신주에 대해 동작구청과 행정절차 논의에 들어갔다.


한국전력 배전선로 이설지침에는 공중의 통행 및 소방출동 확보에 지장을 주거나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는 경우 행정관서장, 주민대표, 이해당사자 등이 요청하여 객관적으로 지장이 된다고 인정될 경우에는 전주 이설을 명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동작구 가로행정과는 한국전력에 이설요청을 하고 한국전력에서 보라매역 7번 출구 앞 전봇대를 통행에 불평이 없도록 이설조치를 했다.


김경우 의원은 “주민들의 편리하고 행복한 일상은 지역에 대한 작은 관심에서 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세심히 살피고 걷기 좋은 보도환경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주민들의 삶을 적극 돌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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