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 시의원, 독립적 아이 돌봄 서비스 확대 요구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 삶의 질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
전승원 기자 news@segyenews.com | 2017-07-24 12: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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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경 서울시의원
[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2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서울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증대를 위해 아이돌봄공간 확보와 서울특별시 보육 포털 서비스의 확장 및 활성화를 제안했다.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의 증대를 위해 정부는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 각종 문화행사들을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3인 가구 이상의 맞벌이 가구 및 다자녀 가구의 경우 문화행사를 관람하는데 있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시에서는 이런 문제의 대안으로 2012년 여성행복 아이돌봄센터라는 시범사업을 진행 하고 있는데, 주말 공연 시간대에 아이들을 잠시 맡길 수 있는 사업으로, 대표적으로 혜화동에 위치한 대학로 여성행복 아이돌봄센터가 있다.


이 서비스는 주말에만 이용 가능한 서비스이며, 어린이집 내 선생님 부족으로 적은 수의 정원만 받고 있는 등 운영에 한계가 있다.


김미경 의원은 “아이 돌봄 서비스를 평일을 비롯한 문화가 있는 날에 운영하기 위해서는 어린이집 내 독립 공간과 선생님 고용이 필요”하고 이를 진행시 “아이 돌봄 센터에서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으로는 경제적인 이윤의 증가”를 기대 할 수 있다 말했다.


이어 “부모들이 블로그나 카페, 지인을 통해서가 아닌 서울특별시 보육 포털 서비스를 이용하여 아이를 안전하게 맡길 수 있도록 서비스의 홍보를 더욱 적극적으로 해야한다”며 “문화가 있는 날과 보육 포털 서비스 홍보를 함께 진행해 시간제, 휴일, 24시간 보육 서비스의 존재를 확실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에서 새롭게 건립 계획 중인 시설에 대해서도 “필수적으로 다용도 공간을 배치하여 문화예술행사 등 수요가 있을 시 유동적으로 아이돌봄공간 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부모들이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기고 문화행사를 관람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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