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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오토바이, 1회 충전에 132km 주행거리…최고 속도 90km/h

- 모헤닉, 독자 개발 중형 전기오토바이(UB46E) 국토부 인증
- 첫 출시 2020년 3월, 2020년 1월부터 사전 예약 판매 진행
차성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12-19 14: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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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형급 전기 오토바이 UB46E 


[세계뉴스 차성민 기자] 모헤닉 게라지스의 자회사 모헤닉 모터스가 중형 전기 오토바이 UB46E 모델을 출시하고 국토부 인증을 취득했다. 중형급 전기 오토바이를 국내 독자 개발 및 국토부 인증은 모헤닉이 최초이다.


UB46E 모델은 1회 충전 주행 거리가 132km로 기존의 전기 바이크 대비 약 2배 이상이며, 최고 속도는 90km/h까지 달릴 수 있다.

 
또한 모헤닉은 충전 편의성을 높이고자 기존 220V 가정용 충전기와 전기 자동차 충전용 완속 충전기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모헤닉은 바이크 마니아를 대상으로 론칭할 예정이며 다양한 커스텀 부품들을 선보여 기존의 내연기관 오토바이 마니아들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전기 바이크가 될 전망이다.

 
첫 출시는 2020년 3월부터이며 2020년 1월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최근 모헤닉 게라지스는 지난 12일에 자회사 차세대에너지활성화에쿼티1호를 통해 코스피 상장사 금호전기(주) 인수계약을 체결하여 2020년 1월 23일 금호전기(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완전한 인수할 계획이다.

 
모헤닉이 금호전기 인수를 통해 전기차 공유 플랫폼 및 전기차, 전기 바이크 등의 미래차산업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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