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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서,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무궁화 축제' 개최

8일~15일,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서울 무궁화축제’
임정수립100주년 맞아 무궁화 100주 전시, 독립운동가 발자취 무궁화길 조성
8일 오후6시 개막식 청년서포터즈 100명 플래시몹으로 ‘피어나는 무궁화’ 재현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8-05 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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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 특별전) 영웅들의 무궁화 노래   ▲ (우, 특별전) 2019년 독립운동가


[세계뉴스] 윤소라 기자 = 서울시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며 8일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8일간 서대문형무소와 독립문, 3.1운동 기념탑을 품고 있는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서울 무궁화 축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무궁화 전시는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배달계, 단심계 등 국내‧외 품종별 무궁화 100주가 전시된다.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은 매일 4회씩 ‘무궁화 해설투어’가 진행된다. 해설사와 함께 서대문 독립공원 일대를 다니며 무궁화의 역사·의미·품종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폭염기간임을 감안하여 더위를 식힐 무궁화 쉼터와 무궁화 분수대가 조성된다. 무궁화로 토피어리(조형물)를 만들어 다양한 무궁화의 아름다음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독립문 일대에는 ‘13명의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따라 걸을 수 있는 무궁화길이 조성된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국가보훈처에서 선정한 ‘2019년 이달의 독립운동가’는 ‣1월 유관순 ‣2월 김마리아 ‣3월 손병희 ‣4월 안창호 ‣5월 김규식김순애 ‣6월 한용운 ‣7월 이동휘 ‣8월 김구 ‣9월 지청천 ‣10월 안중근 ‣11월 박은식 ‣12월 윤봉길 선생을 포함해 총 13의 독립운동가가 선정됐다.

 

▲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독립문공워ㅏㄴ에서 무궁화 축제가 개최된다.

 

다채로운 시민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무궁화부채 만들기 ▴무궁화 폼클레이아트 ▴무궁화 페이스페인팅▴무궁화머그컵 만들기 등 무궁화를 이용하는 ‘무궁화 공방’ 부스가 운영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자주독립의 역사와 의미가 숨 쉬는 독립공원에서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기리고, 우리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나라꽃 무궁화에 대해 관심 갖고, 애정을 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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