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기 Lee 재단 창립 기념 '신영옥, 데뷔 30주년 콘서트' 예술의전당서 공연

- 내달 1일 예술의전당서 팝페리나 이예영·테너 황진호 특별출연
- 뉴욕 카네기홀 무대 선 3인방 예술의전당서 나란히 관객과 만나
전승원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01-20 14:10:08
  • 글자크기
  • +
  • -
  • 인쇄

 

▲ 소프라노 신영옥. 오는 2월 1일 예술의전당에서 카네기 Lee 재단 창립 기념 첫 행사로 ‘신영옥 데뷔 30주년 콘서트’ 공연이 열린다.


[세계뉴스 전승원 기자] 카네기 Lee 재단은 창립 기념 첫 행사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 데뷔 30주년 콘서트’를 오는 2월 1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은 카네기 Lee 재단 이사장인 팝페리나 이예영씨를 비롯한 소프라노 신영옥, 테너 황진호, 지휘자 박상현, 연주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모두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서 공연했던 아티스트이다.


여기에 데뷔 30주년을 맞이하는 신영옥씨는 세계 5대 오페라 중 하나인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디션에서 당당하게 우승해 화제를 모았던 아티스트이다. 신씨는 홍혜경·조수미씨와 함께 세계 3대 소프라노로 꼽히며 미국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영국 로열 오페라 하우스, 독일 퀼른 오페라, 프랑스 바스티유 오페라 등 세계 유수 도시의 극장과 페스티벌에서 주역을 맡으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신영옥 데뷔 30주년 콘서트를 주최한 카네기 Lee 재단 이예영 이사장은 “아티스트가 잘 돼야 기업이 잘 되고 기업이 잘 돼야 나라가 잘 된다”는 비전 아래 국내 유망 아티스트를 발굴 육성하고 있다.


또한 재단은 재능 있는 아티스트를 발굴, 매년 뉴욕 카네기홀에서 정기공연을 개최하여 카네기홀 무대에 오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구를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지구힐링콘서트를 계획 중에 있다.


소프라노 신영옥은 1990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 데뷔하여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는 세계적인 소프라노로, 베르디 서거 100주년을 기념한 시즌 오프닝 나이트, 세계무역센터 참사 피해자 가족을 위한 자선 갈라 콘서트, 세계적인 지휘자 제임스 레바인, 제임스 콘론, 에사-페카 살로넨, 넬로 산티, 에도아드로 뮬러, 플라시도 도밍고, 성악가 루치아노 파바로티, 라몬 바르가스, 롤란도 비야손, 레오 누치, 새뮤얼 래미 등과 함께 열연했다.


‘신영옥 데뷔 30주년 콘서트’ 무대에 특별출연하는 황진호씨는 연세대·맨해튼 음대 졸업 후 버겐커뮤니티·부르클린 대학 성악교수를 역임한 후 맨해튼 음대 오디션 코디네이터·캠프 코디네이터, 이탈리아 트렌티노 뮤직 페스티벌 부감독을 지냈다.


한편 ‘신영옥 데뷔 30주년 콘서트’는 카네기 Lee 재단, 모스틀리뮤직 주최로 주관사는 콘서트디자인이 맡았다. 또 KBS 한국방송, FMC그룹, 아쉬세븐, 지구힐링문화재단, 네이쳐메디호텔그룹, 키스킨, 아로마비즈, 리멤버플래너 등이 후원한다.

 

 

[저작권자ⓒ 세계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보내기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전승원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

世界 포토

많이 본 기사

시사

  • 세계
  • 시사
  • 휴먼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