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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남 의원, '안전도시 강남 구축' 현장점검 나서

강남구 ‘2019년 재난대비 상시훈련’ 참석
정서영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7-26 09: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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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2019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에 참석한 김평남 서울시의원(왼쪽 3번째)이 소방대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평남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남2)은 지난 25일 수서역 SRT광장에서 강남구 및 ㈜SR이 주관한 ‘2019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에 참석하여 강남구 및 유관기관들 간의 재난상황 대처 능력에 대해 점검했다.


각종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훈련은 총 15개의 유관기관(공공기관 10개, 민간기관 5개)이 참여하는 대규모 훈련으로 재난 발생에 따른 통합지원본부의 설치 및 운영 방안에 대해 토론한 후, 노약자 및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대피방안에 대해 집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훈련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각종 재난·사고 유형에 대한 재난 대비방안 토론 ▲강남구의 ‘Non-Stop 출동시스템’ 시연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설치·운영 훈련 ▲안전취약계층의 신속한 대피를 위한 현장점검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남구 ‘2019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하고 있는 강남소방소 대원들이 불 붙은 자동차에 소화기를 뿌리고 있다. 


김 의원은 “재난 및 사고는 우리 주변에서 언제든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관계기관에서는 오늘 훈련을 통해 알게 된 문제점들과 단점을 보완하여, 기관들 간의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으로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보호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에는 강남소방서, ㈜SR 수서·강남경찰서, 제2089부대, 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10개의 공공기관과 KT, ㈜코원에너지, 강남구 자율방재단, 직업재활센터(장애인), ㈜롯데 등 5개의 민간기관이 참석하였으며, 대형 화재발생에 따른 유관기관들 간의 신속한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역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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