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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세탁소 등 '악취방지시설비' 최대 1천만원 지원

악취방지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까지 기술 지원… 31일까지 해당자치구 환경과 접수
차성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7-15 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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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방지시설 설치 사례


[세계뉴스] 차성민 기자 = 서울시가 생활악취를 발생시키는 음식점과 세탁시설, 아크릴가공 등 소규모 사업장의 악취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음식점, 인쇄소, 세탁시설, 아크릴가공, 도장시설 등 악취방지시설 설치가 필요한 사업장이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35개소의 음식점과 도장시설 등에 총 333백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11개소(음식점과 인쇄, 도장시설 등)에 102백만원을 지원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최대 1천만원까지 악취방지시설 설치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악취방지시설 설치비의 70%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 설치비는 자부담해야 한다.


설치비 지원 외에도, 효과적인 생활악취방지시설 설치를 위해 서울녹색환경지원센터에서 전문가(대기기술사)를 현장실사에 투입, 방지시설 설계단계에서부터 설치 후 유지관리까지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31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해당자치구 환경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김동완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은 “소규모 사업장의 생활악취로 인근 주민이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으나, 소상공인의 생계 문제와도 관련돼 해결이 쉽지 않고 갈등이 빈번하게 일어난다.”며 “주민과 소상공인 모두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생활악취저감 지원사업에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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