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2020년 전국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수상

-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분야 인센티브 9천만원 확보
이동수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0-10-05 14: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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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창군청 전경

 

 

[세계뉴스 이동수 기자] 순창군이 지난달 29일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열린 ‘2020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시상식에서 지역일자리 목표 공시제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7년부터 4년간 연속으로 전라북도 일자리창출분야의 우수 시군 선정에 이어 이번 고용노동부 일자리대상 우수상까지 수상하며, 일자리분야 우수 군의 저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43개 전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노력 및 성과를 평가하여 우수 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일자리시책을 공유하기 위하여 실시하고 있는 일자리정책 종합평가다. 올해 수상한 공시제는 민선7기 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달성하고자 하는 일자리 목표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추진할 구체적인 일자리대책을 수립, 공시하는 제도이다. 

 

순창군은 직업교육훈련, 창업보육교육, 청년창업 시설자금지원, 고용서비스 제공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9천만원의 재정지원 인센티브를 받게 되었으며, 원스톱 현장밀착형 ‘디딤돌 지원사업’으로 노동시장 수요에 맞는 기술교육을 진행하여 청년층의 구직율과 창업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특히 청년창업 아이디어 공모와 창업지원을 통해 지역 청.장년층 17명이 창업을 할 수 도록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위축된 고용시장에서 창업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줬다는 평가다.

 

아울러 국가통계포털 발표자료에 따르면 순창군은 작년 대비 고용률 3.0%, 취업자수 2.5%, 청년고용률 12.8%, 여성고용률 4.1%가 증가하여, 전반적인 고용시장 여건도 개선되고 있음을 알수 있다.


황숙주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시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앞으로도 이런 힘든 상황을 최대한 극복해 나가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은 2017년부터 전라북도 일자리시책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시군으로 선정되어 받은 인센티브로 확보한 2억원의 사업비로 직업교육훈련, 청년창업보육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사업에 꾸준히 투자하여 지역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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