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열 부의장, '서울특별시의회 30초 영화제' 우수상 시상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 계속할 것”
정서영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7-24 19: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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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이 지난 23일 오후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30초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청소년부 우수상을 시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박기열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동작3)이 지난 23일 오후 7시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30초 영화제’ 시상식에 참석해 청소년부 우수상을 시상했다.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서울특별시의회의 활동을 알리고, 시민들과 더욱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서울특별시의회 30초 영화제’의 시상식에는 박기열 부의장을 비롯해 서울특별시의회 신원철 의장(더불어민주당, 서대문1),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 노식래 운영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산2) 등도 참석했다.


‘내 삶을 채우는 서울특별시의회–OO으로 행복해진 나의 삶’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영화제에서는 총 상금 1,600만원 규모로, 일반부와 청소년부 각각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한 작품씩, 부문 관계없이 특별상과 장려상이 두 작품씩 선정됐다.


일반부에서는 서울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관련 조례안을 주제로 한 강병하 감독의 ‘복학’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청소년부에서는 서울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주제로 한 김나연 감독의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로 행복해진 나의 삶’이 대상을 받았다.


청소년부 우수상(구현민 감독, ‘화장실로 행복해진 나의 삶’)을 시상한 박기열 부의장은 “더운 날씨에도 서울시의회 활동에 관심을 갖고 좋은 작품을 만들어주신 모든 감독님, 스태프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이번 ‘서울특별시의회 30초 영화제’를 통해 서울시민들께서 서울시의회의 역할, 조례 등을 이해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저희 의원들 역시 정책이나 조례에 대한 시민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다”고 말했다.

 

▲ 지난 23일 오후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30초 영화제’ 시상식.

 

또한 “30초 영화제라는 방식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을 시도한 것은 처음인데, 시민들께서 220여 편의 작품을 출품해주시며 활발히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서울시의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영화제는 SBS Sports 김남희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가수 스텔라 장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는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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