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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KB국민은행-환경재단과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친환경보일러 보급

KB국민은행-환경재단 ‘KB맑은하늘 공익신탁 기금사업’ 기부금 2억 조성
윤소라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07-18 09: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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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뉴스] 윤소라 기자 = 서울시가 KB국민은행, 환경재단과 함께 친환경보일러 보급을 추진한다. 환경부, KB국민은행과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는 지난 3월 출시한 ‘KB 맑은하늘 공익신탁 기금 사업’을 통해 2억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조성된 기부금은 어린이‧노인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 150개소에 친환경보일러를 보급하는 데 사용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사업으로 친환경보일러 교체 필요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확산되어, 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보일러 보급 사업이 보다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부금 전달행사는 18일 오전10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개최되며, 김의승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김종란 KB국민은행 신탁본부 상무,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다.


김의승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미세먼지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친환경보일러를 기부하여 보다 맑은 서울하늘을 만드는 데 뜻을 함께해주신 KB국민은행과 환경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의 초미세먼지 발생 39%를 차지하는 난방·발전 부문의 해결을 위해 시민들께서도 서울시 친환경보일러 설치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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