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리 시의원, 이촌한강공원에 도심 속 친환경 생태놀이터 개장

한강공원 3,000㎡규모, 놀이시설 10종 설치
정서영 기자 news@segyenews.com | 2017-10-10 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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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리 서울시의원 © 세계뉴스

 

[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 지난1일 이촌2동 한강공원 내 약 3,000㎡규모의 생태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하여 지역주민들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놀이터 조성은 이촌2동 한강공원은 자연성 회복사업 중점 지역으로 김제리 의원이 의원 발의로 예산 9억을 확보하여, 올해 1월 담당부서 직원들과 현장미팅을 통해, 이촌2동과 인근 한강3동 어린이들이 가장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놀이 공간으로 지난 6월부터 친환경적인 생태놀이터 조성공사를 실시했다.


김 의원은 “관이 주도하지 않고 놀이공간을 이용하게 될 지역 주민들이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참여한 주민참여 형 어린이 놀이 공간조성이 가장 큰 가치”라고 한간공원 생태놀이터에 의미를 부여했다.


생태놀이터의 주요 콘셉트는 △조합놀이대 △케이블카 △언덕놀이대 △그네 △시소 등 10종의 다양한 놀이시설로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한강공원에 나와 놀이와 모험을 통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정서 함양은 물론, 창의력과 상상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자연친화적인 놀이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아까시 나무의 원목을 사용하여 놀이시설을 제작하였으며, 바닥은 모래로 포설하였다. 놀이터 주변에는 느릅나무, 이팝나무 등 큰 나무 154주를 식재했다.

 

▲ 이촌2동 한강공원 내 약 3,000㎡규모의 생태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하여 지역주민들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 세계뉴스

 
이와 더불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조형쉼터를 설치하여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시설을 제공하는 한편, 함께 나온 부모님들도 편안하게 앉아서 쉴 수 있도록 주변 잔디밭에 야외 테이블도 설치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어린이놀이시설 확충 및 기존 어린이놀이시설이 창의 어린이놀이시설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어린이들이 놀이 및 친구와 자연을 만나는 어린이들의 놀이 공간 확보를 의정활동의 주요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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