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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전격 입당…대선출마 선언 한달 만에 결단

- 내달 30~31일 후보등록 예고
탁병훈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21-07-30 12: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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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검찰총장.

[세계뉴스 탁병훈 기자] 야권 유력 대권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국민의힘에 전격 입당했다. 지난달 29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지 한 달 만이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권영세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과 회동한 뒤 입당 서류를 제출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오후 국민의힘 당사에서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과 만났다. 윤 전 총장은 회동 후 기자회견을 열어 전격 입당 방침을 밝혔다. 

 

윤 전 총장 캠프 관계자는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을 기반으로 국민의 마음을 모아 정권 교체에 나서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전남 방문에 나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전화로 뜻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총장은 오는 8월 30~31일 후보등록을 시작으로 국민의힘 대선 경선 레이스에 참여한다.


그동안 윤 전 총장은 “입당 문제는 시간을 달라며 나에게 맡겨주면 조만간 결정하겠다고 했었다. 

 

윤 전 총장이 국민의힘 조기 입당을 전격 결정하면서 향후 국민의힘 경선 판도도 변화를 맞게 됐다. 국민의힘은 9월 15일 1차 경선을 통해 8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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