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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원 위원장 "평화관광, 문화 이질성 해소와 남북교류 확대 등 마중물 역할 기대”

- ‘한반도 평화관광시대 서울시의회의 역할과 비전 토론회’ 개최
정서영 기자 segyenews7@gmail.com | 2019-10-18 12: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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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평화관광시대 서울시의회의 역할과 비전 토론회.


[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서울시의회 김창원 위원장(문화체육관광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도봉3)이 개최한 ‘한반도 평화관광시대 서울시의회의 역할과 비전 토론회’가 16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김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서 심요섭 한반도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발표와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 김형우 스포츠조선 부국장, 김성진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선임 연구위원, 김지선 한국관광공사 한반도관광센터 차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최영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3)은 “중앙정부보다 상대적으로 유연한 탓에 서울시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들이 이미 북한과 다방면으로 협력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오늘 토론회를 통해 문재인 정부의 평화 정책과 서울시의 평화관광 정책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평화관광시대 서울시의회의 역할에 대해 서울·평양 시민의 제한적 통행 및 여행 허용 추진, 서울·평양의 장기적인 문화체육 교류 추진, 서울·평양 또는 서울과 북한 내 도시 간 자매결연, 서울시 남북문화체육관광협의회 설치 등이 제안되었으며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위상에 걸맞는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모두 공감하며 토론을 이어나갔다.


김창원 위원장은 “남북한의 교류협력이자 한반도의 평화정착, 평화통일을 위한 화해와 소통의 장이 되었던 금강산관광은 잠정적 중단을 선언하였고 약 10여년이 흐른 지금까지 안타깝게도 재개되지 못하고 있다”며 “통일, 문화 이질성 해소, 관광사업의 촉진을 통한 남북교류 확대 등 사회 문화적 교류 통합의 마중물 역할을 위해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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