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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세계적 축제기획자 마틴엘본과 '평화와 음악' 화두 대담

플랫폼창동61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국제 콘퍼런스'
정서영 기자 news@segyenews.com | 2018-06-21 12: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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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OLG 국제문화상 수상기념 공유포럼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

 

[세계뉴스] 정서영 기자 = 박원순 시장은 21일 도봉구 플랫폼창동61에서 세계적인 축제기획자 마틴 엘본(Martin Elbourne)과 만나 ‘평화와 음악’을 화두로 대담을 나눈다. 마틴 엘본은 영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의 기획자이자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Peace Train Music Festival)’의 공동조직위원장으로 한국을 방문 중이다.


이날 대담은 ‘플랫폼창동61’ 개장 2주년 음악축제 ‘창동 컬쳐스테이션’와 연계 개최되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 국제 콘퍼런스’ 세션의 하나로, 플랫폼창동61 2층 레드박스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에 평화의 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목표로 올해 첫 개최되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6.21.~24.)은 플랫폼창동61과 강원도 철원 고석정‧노동당사‧월정리역을 무대로 7개국 총 34팀의 뮤지션이 출연한다.


대담은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공동조직위원장)의 사회로 오전 10시40분부터 약 50분 간 진행된다.


박원순 시장과 마틴 엘본 공동위원장은 지금의 한반도 상황과 ‘DMZ 페스티벌’이 갖는 의미, 평화의 메시지를 가장 잘 느끼게 해주는 음악 등을 주제로 각자의 생각을 대화하듯 주고받을 예정이다.


‘음악은 피스트레인을 타고’를 주제로 열리는 이날 콘퍼런스는 프레젠테이션(4회)과 라운드테이블(3회)로 진행된다. 박원순 시장과 마틴 엘본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70년대 영국 펑크록의 전설 ‘섹스 피스톨즈’의 결성멤버 글렌 매트록(Glen Matlock), 대한민국 인디 1세대 로큰롤스타 차승우, 팔레스타인 뮤직엑스포의 설립자 라미 유니스(Rami Younis) 등이 연사로 나선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대담 후 11시30분부터 플랫폼창동61에서 열리는 ‘창동 컬쳐스테이션’의 주요 프로그램에도 시민들과 함께 참여한다.


플랫폼창동61의 패션디렉터이자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1세대 모델인 노선미 대표가 진행하는 ‘패션 클래스’(2층 갤러리510)에서 모델워킹과 포즈를 배워보고, 이어서 1층 주차장과 광장에서 열리는 ‘도시재생 및 지역협력 부스’를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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